[이뉴스투데이 정영미·이태구 기자]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숨바꼭질을 끝내고 귀국했다.
'비선실세' 최순실씨과의 친분으로 인해 각종 정부사업에서 이권을 챙긴 혐의로 받고 있는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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