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 효과로 메이크업 없이도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 에센스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퍼펙팅 피니셔’를 선보였다. <사진출처=LG생활건강 보도자료>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LG생활건강이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 효과로 메이크업 없이도 매끄럽고 화사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 에센스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퍼펙팅 피니셔’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근 화사하고 아름다운 민낯 피부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메이크업은 부담스럽지만 자연스러운 톤보정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피니셔이다.

특히 쉬폰세라마이드TM를 함유한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가 피부에 촘촘히 스며들어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목련과 작약 추출물이 피부톤을 맑고 환하게 살려줘 타고난 듯한 화사함을 선사해 준다.

잠들기 전 스킨케어 가장 마지막 단계에 ‘퍼펙팅 피니셔’를 발라주면, 피부에 부드러운 실크 보습막을 씌워 속은 촉촉하고 겉은 세미매트하게 마무리해주며, 밤사이 영양성분이 묻어나거나 달아나지 않도록 잡아준다.

메이크업 베이스 및 프라이머 기능도 있어 낮에는 베이스 메이크업 첫단계에 활용해도 좋은 멀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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