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명투어몰>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올겨울 따뜻한 온천과 역사·문화, 울긋불긋 단풍잎 떨어지는 일본 오사카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여행을 만들어보자.

대명투어몰은 다가오는 겨울 가족여행객들에게 추억의 한켠을 선사할 일본 ‘오사카’ 에어텔 상품을 선보였다.

오사카는 국내 여행객들에게 관광의 ‘꽃’이라 불리며 짧은 비행시간은 물론 온천과 풍부한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관광지이다.

이번 상품은 서울과 오사카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호텔숙박(료칸 조식1회, 석식 1회포함), 오사카 안내자료 책자, 돈키오테 할인권 등이 포함됐다.

<사진출처=대명투어몰>

오사카의 추천 관광지로 우메다 지역에서는 쇼핑과 먹거리 상점들이 즐비한 다이마루·한신·한큐 백화점, 높이 107m의 공중정원 전망대, 일류 레스토랑·바·클럽·라운지 등을 볼 수 있다.

텐노지에서는 공원과 정원을 비롯해 동물원, 도심속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 페스티벌 게이트, 백제불교의 영향은 받은 시텐노지(四 天王寺), 에펠탑을 본뜬 츠텐카쿠 등 서민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세계 최대의 수족관과 대관람차, 아이액스 시어터, 산토리 뮤지엄, 텐포잔 마켓 플레이스, 쇼팅센터와 먹거리 등 초호화 엔터테인먼트가 모인 곳인 텐포잔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교토 시가지가 아름답게 내려다 보이는 청수사, 금각사, 헤이안지구, 지죠죠 기온 등 일본의 전통 가옥과 거리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명투어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2박3일 일정으로 59만9000원부터·제주항공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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