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김민혁 <사진출처=김민혁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노주원 기자] 박효신이 김민혁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탤런트 김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소식! 유희열의 스케치북 월간 유스케 창간호 박효신 특집이라. 역시 스케일이 달라. 꼭 본방사수 합시다! 사진은 콘서트 때니 오해 금지. 형이 활발하게 활동하니 보기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민혁과 박효신 그리고 일반인이 함께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효신은 백발의 가까운 머리색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방금 순정만화를 찢고나온 듯 우월한 외모를 과시해 뭇 여성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최근 7집 앨범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로 가요계에 돌아온 박효신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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