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에비에어’가 2017년 신형 스마트 전기온풍기(전기히터)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에비에어>

에비에어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 없는 2017년형 V25 모델은 한국 겨울날씨에 최적화된 온도설정과 5중 안전장치 등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히팅단계를 최소화해 고효율 운전이 가능하며 LCD디스플레이와 리모컨, 12시간 타이머, 메모리기능 등 사용자의 편의를 만족시키는 많은 기능을 바탕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SSG에서는 10월 17일부터 2017년형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상가 179,000원 제품을 특별할인가 149,000원에 판매하며 포토 상품평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11월 중에는 V25인기에 힘입어 소비전력 2000W의 V20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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