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한-EU 국제공동 R&D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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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한-EU 국제공동 R&D 컨퍼런스' 개최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6.10.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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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미래창조과학부>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016년도 추진중인 5G,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 등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의 한-EU(유럽연합)간 공동연구를 공유하고, 차기공동연구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2016 한-EU 국제공동 연구개발(R&D) 컨퍼런스(coordinated call)’를 오는 10월부터 12일까지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유럽연합(EU) 기술담당 공무원, KT, ETRI, 프랑스 CEA-LETI 등 국내·외 산·학·연의 약 2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며, 특별강연과 정책 및 사업교류회, 차기 과제기획 공청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책 및 사업교류회 세션에서는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ICT R&D) 정책 및 주요 방향을 소개하고, 한-EU 공동연구사업의 사업 신청 및 주요절차, 평가 기준 등이 소개 될 예정이다.

또한 차기 과제기획 공청회 세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AI(지능정보) 기술, 5G 등 신기술에 대한 국내·외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 발표와 유럽연합(EU) 기술담당 및 기술 CP 발표 등 심도있는 기술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 미래부는 2016~2018년도 한-EU 공동연구사업 추진을 위해 제4차 한-EU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통해 5G,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공동연구 분야를 확정하고, 작년 6월에 제5차 한-EU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거쳐 신규 공동연구 과제를 확정한 바 있다.

과거와 달리 본 한-EU 공동연구사업은 가장 높은 수준의 국제공동 연구 진행 방식으로 펀드 매칭(2년간 각 72씩 매칭, 총 규모 약 150억), 기획 대상 분야 및 과제 선정, 수행기관 선정평가까지 한국과 유럽연합(EU), 양측이 동등하게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미래부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와 EC 산하 정보통신총국*과 함께 공동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3월 벨기에 브뤼셀 EU R&D 평가장(Covent Garden)에서 5G,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분야 3개과제의 수행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김용수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한국과 EU, 양국이 서로 선진 기술을 교류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오는 2018년도의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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