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에서 열리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은 낯선 음악 장르를 대중적으로 접하고 함께 즐기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올해는 브라질의 전설적인 음악가 카에타누 벨로주, 미국의 럭키 피터슨, 한국 재즈가수 웅산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롯데주류는 페스티벌을 찾아오는 주요 연령층의 특성을 고려해 클라우드, 처음처럼과 와인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을 방문한 재즈 마니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부스에서는 스틱을 활용해 주어진 시간 내 일정횟수 이상을 두드린 사람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는 ‘난타게임’을 진행한다.

‘처음처럼’과 와인 ‘울프블라스’ 부스에서도 각각 LED 점등을 누르는 ‘터치미 처음처럼’게임과 주시위대결, 룰렛게임 등 고객들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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