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버켄스탁>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LF가 전개하는 독일 캐주얼 슈즈 브랜드 버켄스탁(BIRKENSTOCK)이 가을 시즌 스타일링 슈즈 아이템으로 '런던(LONDON)'을 추천한다고 6일 밝혔다.

버켄스탁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런던(LONDON)은 신사의 나라 영국의 도시 런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인답게 모던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발 모양에 맞춘 둥글고 와이드한 실루엣과 가죽소재가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며, 발 형태에 맞게 디자인 된 풋베드로 오래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빈티지한 무드의 버켄스탁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런던(LONDON)은 데님 팬츠 또는 치노 팬츠 등과 매치하면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다.

또, 남녀 공용으로 출시되어 있어 함께 착용하면 올 가을 감성적인 커플 슈즈로도 제격인 잇 아이템이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해 줄 버켄스탁의 런던(LONDON)은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인천점, 의정부점, 센텀시티점, 전국 라움에디션 매장 외 유명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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