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버거킹>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그릴에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가 두 장 들어간 신제품 ‘롱킹(LONG KING™)’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롱킹(단품 5700원/세트 7800원)은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해 진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두 장의 패티, 달콤상큼한 버거킹 스위트 사우전드 소스와 신선한 양상추, 양파, 피클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푸짐한 맛을 선사한다.

버거킹은 롱킹 출시를 기념해 5일부터 11일까지 단 7일간 롱킹 단품을 47% 할인된 3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버거킹 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롱킹을 통해 소비자들이 진한 육즙과 상큼한 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반영해 개발한 신제품들이 연이어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롱킹 할인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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