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청호나이스의 영상을 제작한 에이전시가 2016 스티비어워드가 선정한 ‘IBA 국제비즈니스대상’의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사진제공=청호나이스>

스티비어워드는 2002년 미국에서 설립된 국제상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전 세계의 기업과 임직원의 업적, 기업활동의 성과 및 사회 기여도를 평가해 매년 시상되고 있어 뜻 깊은 상이다. IBA는 이 중 한 분야로, 2016년에는 60여 개국에서 3,800여 편의 작품 및 보고서가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청호나이스의 경우, ‘물음의 연구를 통한 청호나이스 정수기 PR’ 내용으로 ‘세일즈-기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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