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프존>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은 지난 27일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골프존 파티(PARTEE)'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30 젊은 세대를 위해 기획된 '골프존 파티 포토존', 물위의 그린에 볼을 쳐서 올리는 '온그린',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와 물위의 홀에 비치볼을 던져 넣는 '슬라이드 홀인' 등의 이벤트를 비롯해 유명 DJ를 초청해 진행한 풀파티 행사 등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손장순 골프존 사업기획실 실장은 "이번 '골프존 파티'는 골프 저변 확대와 골프존의 새로운 시스템인 '투비전' 브랜드 소개를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골프의 매력과 골프존 브랜드를 함께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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