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 펜들턴 비치타올 최대 30% 특가세일 실시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WIZWID)에서 100년 전통의 브랜드 ‘펜들턴(PENDLETON)’의 특가 세일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미국 오리건주(Oregon) 출신 브랜드 펜들턴의 특가세일 기획전에서는 비치타올, 블랭킷, 액세서리 등 인기 아이템들을 모아특가 할인 및 쿠폰 혜택을 더해 판매한다. 

특히 네이티브한 색감과 나바호 패턴이 아름다운 비치타올은 100% 버진 울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우면서 우수한 흡수성으로 여행·캠핑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특가 세일에서 위즈위드 익스클루시브 제품에 한하여 30% 할인 및 7% 쿠폰을 증정,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즈위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여행·캠핑 용품은 단순히 기능적인 면만 강조된 상품보다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아이템이 인기 있다.”며, “특히 펜들턴 비치타올은 시즌에 구애 받지 않는 디자인으로 테이블보 및 담요로도 활용 가능한 베스트 멀티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위즈위드의 ‘펜들턴’ 특가 세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위즈위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