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탠다드브릿지>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전문기업 ㈜스탠다드브릿지(대표 이영복)가 가맹영업 대행을 진행한 주점 ‘삼구(39)포차’가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7개월만에 100호점 계약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스탠다드브릿지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집단이 철저하게 인큐베이팅을 해 브랜드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진행이 가능한 체계적인 인프라를 구축, 세세한 부분까지 지원한다.

이영복 대표는 “브랜드 기획부터 마케팅, 영업대행, 법률 및 경영 컨설팅 등 하나의 프랜차이즈가 탄생하는 모든 과정을 도맡아 진행하는데, 다양한 성공 경험이 밑바탕이 된 전문적인 솔루션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대한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틀에 맞춰서 모든 시스템을 기획한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스템을 개선해 나간다는 것 역시 성공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탠다드브릿지는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사업과 함께 대형 인베스트먼트사와의 제휴를 통해 M&A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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