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자유투어>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자유투어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다이나믹한 즐거움이 가득한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자유투어의 제이파크 리조트는 세부 유일의 전용워터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호핑투어와 전신마사지가 포함돼 올 여름 가장 완벽한 가족여행을 선사한다.

더불어, 제이파크 리조트는 세부 유일의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해양스포츠 레저, 낭만적인 풀빌라와 안락한 스위트룸, 최고의 셰프가 만드는 인터내셔널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리조트 내 전용비치 보유를 보유했고 각 룸에서 워터파크를 지나 도보로 5분~7분 소요되며 공항에서 약 20분 정도의 비교적 짧은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 <사진출처=자유투어>

이번 패키지 특전으로 ▲세부 대표 초특급 제이파크리조트 ‘막탄스윗 가든룸 3박 ▲7월16일부터 8월15일 성수기 기간 리조트 써차지 무료 ▲아동 동반 예약시 아동 비치타올 무료제공 ▲리조트내 워터파크 무제한 이용 ▲호핑투어 ▲전일정 특식 제공 ▲세부 막탄 디스커버리 투어 ▲시내관광 등이 제공된다.

볼거리로는 일제 시기에 포로 수용소로 이용된 필리핀의 아픈역사를 안고 있는 산페드로 요새를 비롯해 세부에서 최초의 카톨릭 미사가 집전된 마젤란 십자가, 지난 1565년 스페인 총독에 의해 세워진 교회인 성어거스틴교회 등을 관광한다.

특히, 리조트 내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필리핀 전통 전신 맛사지를 받을 수 있어 피곤한 몸에 활기를 찾게 해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자유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박5일 일정으로 64만9000원부터·제주항공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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