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신용보증기금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퍼스트펭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대표를 초청해 'Yes! 신보 Creative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8번째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창조적 기업가 정신을 가진 청년사업가들 간의 교류와 업종 간 융합을 통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사업화 및 문화컨텐츠 융합 강연이 진행됐고 전문가가 참석한 주제별 상담 등이 이뤄졌다.

서근우 이사장은 "신보가 금융과 비금융을 결합한 융복합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단계마다 디딤돌이 돼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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