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가격의 끝'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장을 보러나온 주부들이 아이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스팸통조림을 '가격의 끝' 상품으로 선정되어 연중 할인해 판매하는 스팸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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