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까노, 최강 동안 ‘박소현’ 새로운 뮤즈로 발탁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로 큰 사랑을 받아온 것은 물론, 아이돌 덕후로 커밍아웃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겸 방송인 박소현이 선택한 슈즈에 여성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박소현을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면서 이른바 ‘박소현 신발’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벨몽테코리아㈜(대표 이상열)의 패션잡화 브랜드 ‘엘리스까노(ELIS CANOE)’가 바로 그 주인공.

엘리스까노는 최상이 소재와 메이킹, 세련된 디자인으로 언제나 젊은 감각을 잃지 않는 스마트한 30~40대를 위한 잡화 브랜드로, 높은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엘리스까노 측은 “최강 동안으로 흐르는 세월에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배우 겸 모델 박소현씨를 엘리스까노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발레를 전공한 것은 물론 운동 마니아로 잘 알려진 박소현씨는 평소 슈즈에 관심이 많고, 아이돌 덕후로 최신 스타일에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광고 촬영뿐 아니라 디자인과 마케팅 아이디어에도 많은 영감을 주며 벌써부터 모델로써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엘리스까노의 모델로 발탁된 박소현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TV프로그램인 <세상의 이런 일이>, <우리 결혼했어요>는 물론 최근에는 <능력자들>에도 출연하면서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인기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엘리스까노의 브랜드 밸류를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엘리스까노는 최근 박소현과 함께 4월 론칭 예정인 엘리스까노의 플랫슈즈와 로퍼 등 신제품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신제품 론칭 시에는 자타공인 최고 동안을 자랑하는 박소현의 스타일과 아름다움의 비결도 함께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박소현만의 자연스러운 스타일 비결을 엿볼 수 있는 엘리스까노의 신제품은 주요 온라인몰에서 4월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 및 특가 구매는 홈앤쇼핑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