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기업 코지마, 안마의자 첫 홈쇼핑 방송 런칭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종합 헬스케어 전문 기업 코지마가 지난 27일 홈앤쇼핑에서 렌탈안마의자 첫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코지마는 홈쇼핑 첫 론칭 기념으로 벨트마사지기, 물걸레청소기 등 다양한 사은품을 구성했다. 또한 홈앤쇼핑 당일 방송 중 전화 상담만해도 추첨을 통해 520만원상당의 고가 명품백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이번 홈앤쇼핑에서 선보인 렌탈 안마의자 6종은 ‘딜라이트(CMC-A80), 칼더(CMC-930), 아폴로(CMC-1200), 파라곤(CMC-L30), 큐브(CMC-650), 네온(CMC-1350)’으로 다양한 모델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코지마 안마의자 중 4D마사지를 구현하고 차별화된 동급 최고의 11가지 자동마사지 코스와 음이온 발생기를 통해 사용자의 감성까지 고려한 CMC-A80 (모델명 딜라이트-Delight)와 CMC-930(모델명 칼더-Calder)는 2015년 코지마 최다판매 모델로, 종아리 에어마사지 유닛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사용자 체형에 따라 조절할 수 있음은 물론 무릎 에어 마사지까지 가능하며, 안마의자 뒤에 공간이 단 1cm만 있어도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MP3 및 휴대폰을 연결해 음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코지마 안마의자는 홈앤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기존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된 안마의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