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막이 재킷’ 애슬레저룩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
상태바
‘바람막이 재킷’ 애슬레저룩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
  • 편도욱 기자
  • 승인 2016.03.21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일상과 운동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올 상반기 아웃도어 업계의 주요 트렌드로 떠오른 ‘애슬레저’의 인기가 심상치않다. 기존 아웃도어, 스포츠웨어의 기능에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갖춘 ‘애슬레저룩’은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까지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어 트렌디한 젊은층을 사로잡고 있는 것.
 
센터폴, K2, 노스페이스, 엠리밋 등 아웃도어 업계는 봄철 변덕스러운 날씨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바람막이 재킷’을 올 봄 애슬레저룩의 필수 아이템으로 앞다퉈 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센터폴 관계자는 “’바람막이 재킷’은 매년 SS 시즌마다 인기있는 베스트 아이템이지만, 올해는 더욱 절제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업그레이드되어 패션 아이템으로서 활용도가 높아진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 센터폴,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화한 ‘CPX 바람막이 재킷’ 2종 출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센터폴(CENTERPOLE)이 봄철 야외활동에 적합한 기능성에 스포티한 디자인을 접목한 ‘CPX 바람막이 재킷’을 새롭게 출시했다.
 
일상부터 가벼운 스포츠 활동까지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에 방풍, 방수, 투습 기능이이 최적화된 2.5L 바람막이 재킷이다.
 
목을 감싸는 디자인에 탈부착 가능한 후드를 적용해 봄철 바람, 먼지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등 활용도가 높고, 어깨와 포켓 부분에는 3M 반사소재 프린트를 적용해 야간 활동시 시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레드, 그린블루, 카키, 그레이, 블랙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여 취향에 맞는 패션 아이템과의 믹스매치가 용이하다. 소비자가격은 29만원.
 

■ K2, 활동성과 스타일 모두 갖춘 기능성 봄 바람막이 재킷 3종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방수, 방풍 기능으로 봄철 여행, 나들이 등의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스타일의 신상품 봄 재킷 3종을 출시했다.
 
‘맥킨리 재킷’은 K2 자체 개발 방수 소재인 아쿠아벤트를 사용해 방수 기능이 탁월하고 가볍다. 솔리드 패턴에 와팬과 단추 등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준 바람막이 재킷으로 지퍼를 턱 밑까지 올려 입을 수 있어 일교차가 큰 날씨나 황사가 심한 날에 활용도가 높다. 남성용은 카키, 베이지, 그레이, 여성용은 차콜, 오렌지, 화이트 색상으로 가격은 모두 19만9천원이다.
 
‘어반라이프 간절기 재킷’은 부드럽고 광택감이 있는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생활방수 기능과 산뜻한 색상으로 외출 시 가벼운 아우터로 활용 하기 좋으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룩 스타일링도 자유롭다. 남성용 제품 색상은 딥블루, 스카이블루이며 여성용은 커리, 베이지 색상으로 모두 15만9천원이다.
 
면과 폴리에스터 혼방을 통해 데님의 감성을 살린 ‘데님라이크 재킷’은 데님의 뻣뻣한 느낌 대신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스냅, 테이프 배색으로 디자인 된 것이 포인트인 제품으로 봄부터 초여름까지 워킹, 러닝, 가벼운 산책 등의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남녀 제품 모두 인디고, 멜란지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5만9천원이다.
 

■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봄 시즌 맞아 윈드스토퍼 소재 사용한 '코빈 블루종' 출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기능성 캐주얼 라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봄 시즌을 맞아 '코빈 블루종(CORBIN BLOUSON)'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코빈 블루종'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 꽃샘추위도 이겨낼 수 있는 윈드스토퍼(WINDSTOPPER)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방풍·투습 기능을 갖췄다.
 
MA-1 항공점퍼 스타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믹스·매치가 가능해 데일리 재킷으로 손색 없다. 색상은 라이트네이비, 샌드, 블랙 등 세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25만8000원이다.
 
■ 엠리밋, 봄맞이 바람막이 재킷 ‘에어맥스’ 선봬
밀레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엠리밋은 봄철을 맞아 방풍, 투습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야외 활동이나 일상 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바람막이 재킷 ‘에어맥스’를 출시했다.
 
신제품 바람막이 재킷 ‘에어맥스’는 방풍, 투습 기능성 소재인 기능성 나일론 2레이어 소재를 사용한 윈드브레이커 재킷으로, 우수한 방풍, 투습 기능으로 비와 바람을 막아 체온을 유지해주며 땀을 원활히 배출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신축성이 뛰어나 활동성이 좋고, 소매에 입체 패턴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소매 밴드에 벨크로가 부착돼 틈새의 바람까지도 막아준다.
 
남성용은 후드 타입의 레귤러 핏이며 컬러는 그레이, 네온 컬러 두 가지로 출시됐다. 여성용은 집업 스타일에 몸에 피트되는 슬림핏으로 컬러는 레드, 블랙 두 가지다. 가격은 각 16만8천원이다.
 
■ 이젠벅, 멜란지 컬러의 봄신상 바람막이 재킷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은 봄을 앞두고 간절기 바람막이 재킷 ‘토페스 방풍 재킷’과 ‘콜란테스 봄버 방풍 재킷’ 2종을 선보였다.
 
여행을 콘셉트로 제작된 ‘토페스 방풍 재킷’은 사파리 재킷 스타일의 윈드브레이커다. 제품명인 ‘토페스’는 쿠바의 지명으로, 가슴 쪽에 장식된 와펜에 쿠바의 자연공원인 ‘토페스 드 콜란테스(TOPES DE COLLANTES)’라는 명칭과 쿠바의 지도를 했다. 남성용은 차콜그레이, 라이트 베이지, 네이비 3가지, 여성용은 라이트 베이지, 레디쉬오렌지, 멜란지 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24만9000원이다.
 
‘콜란테스 봄버 방풍 재킷’은 유행하는 봄버 재킷의 디자인을 적용,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방풍, 발수의 기능을 가진 프론텍스(FRONTEX) 원단을 사용해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남녀 모두 라이트 베이지, 그리니시 카키, 차콜그레이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