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보다 싼(?)' 타이어, 온라인에선 더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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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보다 싼(?)' 타이어, 온라인에선 더 저렴하다
  • 편도욱 기자
  • 승인 2016.03.18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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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다가오면서, 겨우내 장착한 윈터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18일 에누리닷컴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윈터 타이어에서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는 시기(1월~7월)에 타이어 판매량은 매년 평균 26% 상승했다. 특히 지난 3년동안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일반 타이어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엔 온라인에서 타이어를 구매하면 오프라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으로 타이어를 교체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한번에 많은 타이어를 교체하는 만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다.
 
이전에는 온라인몰을 통한 일반 타이어 교체 수요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타이어를 구매하면 타이어 장착점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과 동일하게 서비스는 받으면서, 약 20%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에누리 가격비교를 이용하면 온라인 쇼핑몰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가장 저렴한 가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운행 습관이나 사이즈, 브랜드별로 인기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추가 e머니 적립 등 각종 온라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온라인에서 타이어를 구매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본인 차량의 타이어 사이즈를 확인한 후,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당 타이어 사이즈로 검색해 구매한다. 이때 배송지는 타이어 장착점으로 지정한다. 주문이 완료되면 전화로 해당 장착점과 예약 시간을 확인한 뒤, 지정된 날짜에 방문해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다.
 
에누리 가격비교 자동차팀 박현준 팀장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타이어는 일반적으로 제조일자가 6개월이 안된 상품이라 매장에 있는 타이어와 동일한 품질”이라며, “경쟁력 있는 가격은 물론 복잡한 과정 없이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 온라인 구매의 가장 큰 장점”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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