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브라운>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독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이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베이킹 필수 기능을 장착해 누구나 손쉽게 베이킹을 할 수 있는 스마트한 핸드믹서 ‘HM3000’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가격: 7만9900원)

신제품 핸드믹서 ‘HM3000’은 반죽툴과 거품툴을 용도에 맞게 끼워 홈 베이킹 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반죽툴을 끼우고 작동하면 빵과 쿠키, 컵케익용 반죽과, 칼국수나 수제비 반죽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거품툴로 각종 재료를 섞거나 생크림을 만들 수 있다.

또, 툴을 끼우는 곳 바로 위에 450W의 강력한 파워 모터가 수직으로 위치해, 모터의 파워가 분산되는 것을 막고, 무게 중심이 재료를 담은 볼쪽에 치우처 장시가 사용시에도 손목에 부담을 줄인 ‘스마트 믹스 기술(Smart Mix Technology)’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원터치 분리 버튼 방식으로 거품툴과 반죽툴이 쉽게 분리돼 필요에 따라 간편하게 교체해 사용할 수 있고, 터보 기능을 비롯, 5단계까지 속도 조절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브라운의 핸드믹서 신제품 HM3000은 백화점을 비롯한 주요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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