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이마트(대표 이갑수)는 23일까지 멕시코에서 항공직송 생참치를 1팩당 2만58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판매 규모는 16톤 가량이다. 최상 등급 참치 참다랑어를 멕시코 연안 엔세나다 가두리 양식장으로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까지 3~5일만에 들여와 신선도를 유지했다.

2000억원 규모의 국내 횟감 참치시장은 냉동참치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