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인터파크(대표 김동업)은 '츄~르 인더트랩 기획전'을 열고 고양이 간식 ‘차오츄르’를 최대 12% 할인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차오츄르’는 예민한 고양이들이 ‘차오츄르’만 먹으면 온순해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품이다. 

'차오츄르’는 액상으로 고양이 연령에 상관없이 먹일 수 있다. 개별 포장 파우치로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 고양이용 참치∙가다랑어∙닭가슴살∙참치+조갯살 등과 함께 강아지용 녹색야채∙황색야채∙적색야채 등 9종을 준비했다. 

이외 고양이 간식으로는‘템테이션'(85g·1개·2780원)과 펫모닝 ‘캣닢'(2g·960원) 등을 준비했다. 

고양이 장난감‘아페토 오리지널 도넛방석'(M사이즈·3만240원) 스낵 장난감 '콩 워블러'(소사이즈·1만6560원) 등을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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