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부영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에서 제주의 봄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6월30일까지 고객특별요금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가격은 호텔 8만원부터, 리조트 10만4000원부터 시작하며, 2인조식을 포함한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가격은 호텔 13만원부터, 리조트 15만 4000원부터 시작한다.
제주 부영호텔&리조트’는 제주에 위치한 호텔 중 바다경관이 가장 뛰어나고 중문단지 내에 자리하여 주변 관광지로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전 객실을 미취사형 객실로 운영하여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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