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패키지 출시

[이뉴스투데이 김영삼 기자] 허쉬(대표 윤재영)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허쉬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패키지'는 밸런타인데이 선물용으로 특별하게 제작된 제품으로, 사랑과 고마운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 구성으로 선보인다. 특히, 로즈골드 색상의 고급스러운 허쉬 키세스 디럭스, 핑크빛 하트 무늬로 사랑스럽게 표현한 허쉬 키세스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달콤한 초콜릿으로 마음을 전하기 좋은 다양한 패키지를 제작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허쉬 키세스 디럭스(KISSES Deluxe)는 통헤이즐넛과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이 어울려 바삭하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이번 스페셜 패키지 역시 프리미엄 분위기를 살려 디자인했다.

허쉬 고유의 컬러와 로즈골드가 조합된 틴 케이스, 하드 케이스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패키지는 사랑하는 연인과 부모님, 스승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이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 좋다. 특히, 하트 모양의 'Love for you'라는 문구가 적힌 틴 케이스는 액세서리 보관함이나 소품 등을 담아 활용도 가능하다. 이 밖에 12개입, 30개입, 48개입의 구성도 있어 용량 별 개별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허쉬 키세스(KISSES)는 작고 귀여운 크기의 알맹이처럼 키세스 4종(밀크, 쿠키앤크림, 아몬드, 다크)을 이용해 사랑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하트 무늬와 키세스 고유의 알맹이 모양을 살려 사랑 가득한 핑크빛 패키지로, 'Sweet kiss for you'라는 문구를 담았다. 또한 주변 친구들부터 회사 동료 등과 함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부담없이 서로 주고 받기에 좋다. 허쉬 키세스 디럭스와 마찬가지로, 용량 별로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즐거움을 더했다.

더불어, 천연과즙 젤리를 다크초콜릿으로 감싸 만든 캐나다 프리미엄 초콜릿인 브룩사이드(BOOKSIDE)에서도 밸런타인데이에 걸맞게 스페셜 기프트를 선보인다. 기존의 수퍼후르츠 3종(아시아 블루베리, 고지 라즈베리, 석류)과 크런치 클러스터 198g에 '특별한 날 더 많이 즐기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85g을 추가로 증정해 한정 기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허쉬 코리아 이정호 전무는 "허쉬 코리아는 매년 밸런타인데이에 연인, 가족, 친구와의 특별한 날을 위해 한국 소비자를 위한 스페셜 패키지를 제작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허쉬의 다양한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이며, 허쉬와 함께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