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쌍문동 5인방 중 류준열을 제외한 혜리-고경표-이동휘-박보검이 뭉쳤다. <사진출처='응답하라1988' 트위터 캡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응답하라 1988> 고경표-혜리-이동휘-박보검이 한 자리에 있는 자신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tvN <응답하라 1988> 공식 트위터에는 "'택아 여기봐' #응답하라 198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을 제외한 쌍문동 4인방이 뭉쳐서 각기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고경표, 이동휘, 혜리와 달리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응답하라 1988>의 택이를 연기할 때 모습과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2회남은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응답하라 1994>에 출연했던 정우가 우정출연해 화제가 됐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