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부산 자유관광' 선봬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온라인 직판 여행사 여행박사에서 왕복항공권과 렌터카, 크라운하버 호텔 1박/2인실기준 '부산자유관광' 상품을 선보였다.

새해를 맞이하여 부산의 명소들을 찾아다니며 식도락의 즐거움까지 보여줄 이번 자유관광은 연인·친구·가족들에게 있어, 부산의 멋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전일정 자유관광으로, 부산의 대표관광지 자갈치시장에서 맛있는 해산물을 비롯하여 젊은이들의 필수 데이트코스인 남포동, 산동네를 문화와 예술인·지역주민이 함께 만든 테마 관광지 감천문화마을 등을 관광할 수 있다.

아울러, 외국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해운대 더베이 101, 부산바다를 거닐수 있는 이기대 해안산책로, 광안대교, 해동 용궁사 등이 한 예.

한편 자세한 내용은 여행박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에어부산+롯데렌터카+크라운하버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1박/2인기준 가격은 160,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