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여자들이 공감하는 여성의류 ‘트렌드트랜스’, 연말 할인 이벤트 개최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20~30대라면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선보이고 있는 인기 여성의류 쇼핑몰 ‘트렌드트랜스’에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원가입 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모든 상품 구매 시 고급스러운 귀걸이를 증정하고 있다. 또 구매 금액별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귀걸이), 10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귀걸이 + 핸드메이드 목걸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포토리뷰를 작성해주시는 고객들께 30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하고, SNS를 통한 이벤트까지 모두 동시에 진행하며 고객들의 연말시즌 쇼핑에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트렌드트랜스’는 코디 하기 어려워하는 여성들도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일 입어도 손색없는 데일리룩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 상황에 맞는 코디법까지 함께 공유하고 있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쇼핑하면서 코디법까지 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트렌드트랜스 이수빈 대표는 “저와 친구는 어릴 때부터 패션, 의류에 관심이 많았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고에 시달리다 보니 옷은 사고 싶은데 가격은 비싸 사고 싶은 옷을 못 살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럴 때 저렴한 쇼핑몰을 찾아 주문하여 받아보면 또 마음에 들지 않고, '나 같으면 이런 옷 안 팔아'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그런 말을 입에 달고 살다가 ‘그럼 우리가 직접 한번 해볼까?’ 하며 우스개 소리로 하던 말을 되새기며 ‘트렌드트랜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소비자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소비자입장에 서서 최고의 퀄리티의 의상만 판매하도록 노력하고 항상 고객 만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만족하는 쇼핑몰을 만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저희는 타 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의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인데도 고객이 실망하지 않게 원단이나 마감 질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주로 유행을 많이 타지 않지만 트렌디한 의상만을 소개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제품을 다양하게 연출하는 법을 설명해드리고 있어 옷을 못 입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노력하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쇼핑몰 운영을 하면서 전국에 ‘트렌드트랜스’를 오프라인에서도 찾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 많은 노력하는‘트렌드트랜스’가 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스타일링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한 곳에서 모두 소개하고 있는 트렌디한 의상이 가득한 ‘트렌드트랜스’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의상부터 코디 노하우까지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