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북유럽스타일의 아동복을 모던한 스타일로 조화롭게 소개하고 있는 인기 유아복쇼핑몰 ‘리틀콩’에서는 패션감각이 뛰어난 아이들에게 올 겨울 따뜻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입을 수 있는 의상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상황에 어울리는 코디 법까지 함께 공유하고 있어 최근 패셔니스타 엄마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리틀콩’에서는 겨울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회원가입 시 2,0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금 결제 시 모든 제품을 5% 할인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매 시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리틀콩’은 언제나 내 아이가 입는 옷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좋은 소재의 의상만을 소개하고 있으며, 우선 순위로 퀄리티 좋은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또, 화려한 디자인의 의상 보다는 심플하면서도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모던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개하고 있어 엄마들의 방문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리틀콩 허임경 대표는 “아기를 낳아 키우면서 가장 관심 가지게 되는 것은 예쁜 옷 입히기였습니다. 우리 아이 자체만으로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그 아기를 더욱더 예쁘게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어떤 옷을 입히느냐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났습니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예쁘고 좋은 옷을 선물하고 싶었지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를 보면서 이렇게 비싼 옷을 계속 사 입힐 순 없다고 생각이 들었고 ‘질 좋고 예쁜 옷들을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같이 입힐 수 있을까?’ 이러한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직접 소개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고 그 후, ‘리틀콩’이라는 사이트를 오픈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저는 원래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옷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기 옷이면 대부분 알록달록한 게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 고정관념을 깨고 요즘 유행하는 북유럽풍과 모던한 스타일을 조화롭게 소화해낼 수 있는 의상을 소개하여 타 쇼핑몰과 다른 유일한 쇼핑몰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저는 친절이 곧 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CEO이기 이전에 한 아이의 엄마이고, 제가 상대하는 고객님 또한 90%이상이 엄마 이다 보니 결국엔 돌고 돌아 서로를 격려하게 되고 육아를 공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서 발전하는 ‘리틀콩’이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최근엔 패션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스타일리쉬한 코디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리틀콩’은 ‘우리 아이도 올 겨울 패션 피플로 만들어 주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고객들을 위해 편안함은 물론, 모던하면서 분위기 있는 스타일의 퀄리티 좋은 의상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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