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허경민-민병헌-정수빈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14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두산베어스 승리의 주역 3인방(민병헌, 정수빈, 허경민)이 언더웨어 모델로 변신했다.

휠라 인티모(FILA INTIMO)는 두산베어스 민병헌∙정수빈∙허경민 선수를 모델로 매거진 <맨즈헬스> 12월호와 함께한 '제타핏(ZETTA FIT)' 라인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두산베어스 민병헌∙정수빈∙허경민 선수는 휠라 인티모의 ‘제타핏(Zetta Fit)’ 라인을 착용하고 그 동안 유니폼 속에 가려져있던 매력을 드러내며, 건강한 남성미를 마음껏 뽐냈다. 두산베어스의 세 선수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에 야구 동작을 응용한 생동감 있는 포즈를 선보이는 등 스포츠 언더웨어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화끈한 경기력과는 별개로 평소 야구장에서 조용한 미소로 일관하던 세 선수이지만 촬영장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제스쳐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두산베어스 정수빈-민병헌-허경민

 

한편, 이번 화보에서 두산베어스 승리 주역3인방이 선보인 휠라 인티모의 '제타핏' 라인은 기능성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라인의 제품군으로, 동내의와 상∙하의 이너웨어 등으로 구성됐다.

 

휠라 인티모의 제타핏 라인은 우수한 신축성과 흡습속건의 고 기능성 소재를 사용, 활발한 움직임에도 편안하며, 땀을 많이 흘려도 빠르게 건조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두산베어스 민병헌, 정수빈, 허경민과 함께한 휠라 인티모 이번 화보는 맨즈헬스 12월호 및 휠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fila.com), 그리고 SN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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