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해외 명품 전문 커머스 리본즈(대표 하동구)에서 오는 23일(월)~29일(일)까지 인기 명품 브랜드를 포함한 전 상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만나 볼 수 있는 빅 블랙 프라이데이(BIG BLACKFRIDAY)를 실시한다.
 
연중 최저가로 만날 볼 수 있는 리본즈의 빅 블랙 프라이데이에서는 펜디(FENDI), 발렌시아가(BALENCIAGA), 끌로에(CHLOE),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멀버리(MULBERRY), 프로엔자슐러(PROENZA SCHOULER) 등의 인기 명품브랜드들이 참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4만원 대라는 파격적인 할인가에 만나 볼 수 있는 펜디의 장지갑을 포함, △펜디(FENDI) 바이더웨이 백 129만원 대 △발렌시아가(BALENCIAGA) 자이언트 시티 백 145만원 △클로에(CHLOE) 드류 백 129만원 △멀버리(MULBERRY) 알렉사 백 85만원 △프로엔자슐러(PROENZA SCHOULER) 클래식 백 등을 134만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빅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리본즈 빈티지 상품 △셀린느(Celine) 숄더백 9만원 △구찌(GUCCI) 뱀부 지갑 41만원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SUM) 백 82만원 △샤넬(CHANEL) 선글라스 18만원 △루이비통(Louis Vuitton) 지갑 25만원 등 실속 있는 쇼핑족들을 위한 상품들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리본즈 담당자는 “빅 블랙 프라이데이는 인기 명품 브랜드들을 합리적인 기존 가격에서도 추가로 할인된 특가에 제안하는 빅 세일로, 해외 배송비, 관세 등이 포함되는 해외 직구보다 저렴한 가격에서 구매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쇼핑족들이 보다 저렴하고 안전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본즈는 빅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기념해 ‘블랙 럭키박스’ 이벤트 및 간편결제 즉시 할인, 카드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리본즈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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