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겨울 피부엔 수분크림 '트루 워터 딥 크림'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땡큐파머(THANK YOU FARMER, 대표 남규우)’가 건조한 겨울 피부를 위한 수분 크림 ‘트루 워터 딥 크림(True Water Deep Cream)’을 출시한다.

가볍지 않고 부드러운 꿀 감촉 텍스처의 수분 크림으로, 메마르고 푸석해진 피부에 마치 꿀을 바른 듯이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물방울을 닮은 천연 비타민 유래성분으로 강력한 보습작용을 하는 ‘이노시톨’을 비롯해 ‘쉐어버터’,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등이 함유돼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을 공급해준다.

땡큐파머 관계자는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최적의 수분 밸런스로 완성한 꿀 감촉 수분 크림”이라며, “매우 건조한 피부의 경우 잠들기 전 얼굴에 크림을 듬뿍 올려두고 수면 팩처럼 활용하면 다음 날 한결 촉촉해지고 투명한 유리알처럼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트루 워터 딥 크림’의 소비자 가격은 4만 2천원(50m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