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지난 11월7일 방송 된 MBC 주말 드라마 ‘엄마’의 여주인공 (이세령 분) 탤런트 홍수현이 제안안 시어머니의 재혼 프로젝트로, 시어머니의 겉모습을 완벽하게 스타일링 해주기 위해 시어미니인 ‘차화연(윤정애 분)’과 함께 백화점을 찾는 모습이 나왔다.
 
홍수현(세령 분)이 착용한 빅 플라워 장식이 달린 체크 블라우스와 체크 스커트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았다.  상하의로 입은 체크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모두 ‘딘트(DINT)’ 제품으로 탤런트 ‘홍수현’은 MBC 주말 드라마 ‘엄마’ 에서 요즘 20~30대 여성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철부지며 얄미운 캐릭터이지만 도시적이며 사랑스러운 패션 스타일로, 드라마에서 매회 화제가 되고있다.

 
올 겨울은 체크 패턴이 또 한번 유행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홍수현이 착용한 세련된 지브라 패턴의 제품은 부드러운 니트 원단으로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고, 섹시하고 강렬한 레드 컬러의 앞, 뒤 트임의 스커트는 어던 상의와도 잘 어울리며 멋스러운 오피스룩에서부터 다양한 모임까지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 주는 아이템이다.

주말 드라마 ‘엄마’는 엄마의 사랑과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가족 구성원들인 20~30대, 저마다의 사랑 이야기를 전하며 전 연령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TV화면 캡처/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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