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다토바-마문-손연재 <출처=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한경석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마르가리타 마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러시아의 체조요정 마르가리타 마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와 커다란 곰인형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환하게 웃으며 들뜬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마르가리타 마문과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는 26일과 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갈라쇼‘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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