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홈플러스>

[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22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복(福)자가 새겨진 문자 사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이색 선물세트로 문자 사과를 전국 140개 점포에서 선보인다. 문자 사과세트는 덕유산, 가야산, 지리산으로 둘러싸인 청정 산간지역에서 자란 고품질의 사과로, 가격은 6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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