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영근 기자]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소재 한 중학교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나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해당 학교에 출동해 사고 원인 및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해당 사고는 119 신고 접수는 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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