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휴가철 시작에 분양시장도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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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휴가철 시작에 분양시장도 숨고르기
[7월 다섯째 주 분양시장] 전국 11곳 7743가구 청약접수, 견본주택 1곳 개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5.07.25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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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7월 다섯째 주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분양시장도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다.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에는 총 11곳에서 7743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단 1곳만 문을 열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16곳, 계약도 16곳에서 이뤄진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로는 대우건설이 오는 29일 경기 김포시 풍무2지구 24BL 1로트에 들어서는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지상 35층 22개 동 전용면적 59~112㎡ 총 2467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풍무역을 통해 5?9호선?인천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두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도심권, 강남권, 마곡지구, 여의도 등으로 출퇴근하는 수요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동일은 경기 고양시 원흥공공택지지구 A7블록에 공급하는 '고양 원흥 동일스위트'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지상 25층, 14개 동 총 1,257가구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흥도초교와 흥도유치원(공립)가 위치했다. 지하철도 3호선 원흥역과 경의선 강매역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도 29일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을 재건축한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3~지상 37층 8개 동 전용 59~101㎡ 총 1168가구다. 이중 753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 모두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견본주택 개관은 한 곳에서만 진행될 예정이다. 동원개발이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 들어서는 '구남역 동원로얄듀크'의 견본주택을 30일부터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상 28층 7개 동, 총 49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74~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낙동강과 백양산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권이 우수하다. 인근 삼락생태공원과 대저생태공원에서 쾌적한 웰빙생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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