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광주전북취재본부 송덕만 기자]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김항술) 차세대여성위원은 22일 전주영아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원내 환경미화 및 병원진료 동행, 아동돌보기 등 내 아이를 키운 솜씨로 웃음과 사랑을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봉사활동을 벌였다.

전북도당 차세대여성위원은 만45세미만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매월 한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전주영아원 등 어려운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엄마 품을 그리워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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