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길 따라 ‘전국생활권 지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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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길 따라 ‘전국생활권 지도’ 바뀐다
  • 편도욱 기자
  • 승인 2015.05.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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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편도욱 기자] 국가 고속철도망 확충으로 전국 생활권 지도가 바뀌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고속철도(KTX)가 부동산 시장의 중요한 ‘변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초에 개통된 KTX호남선(서울 용산역-광주송정역)을 시작으로 평창올림픽에 맞춰 개통되는 △KTX 강원선(인천국제공항-서울 청량리-서원주-평창-강릉) △ 신경주, 울산 등의 구간을 지나가는 KTX 경부선(서울 용산역-동대구-신경주-울산-부산) 등이 2017년 말 까지 신규구간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전국 각지 2시간 40분내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해지면서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KTX확대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원주, 동탄(화성), 평택, 울산은 KTX역세권으로 벌써부터 부동산 시장의 ‘훈풍’이 감지되고 있다. 분양시장의 청약마감 행진은 물론 부동산 지표도 꾸준히 상승세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되고, 매매가 또한 13년2분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상승세에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금년 3월말 기준으로 미분양주택을 조사한 결과 원주의 경우 전월(1418가구)대비 8.32%(118가구)감소한 1300가구로 임대 1255가구를 제외한 민영주택은 45가구에 불과하다. 이밖에 △동탄은 전월대비 89%(316가구)감소한 38가구 △평택은 65%(307가구)감소한 165가구 △울산은 19%(59가구)감소한 250가구로 집계됐다.
 
하나은행 강태욱 부동산 팀장은 “KTX고속철도망 확충으로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해짐에 따라 대표적 KTX 개통예정 수혜지역인 원주, 동탄, 평택, 울산 등이 주목받고 있다” 며 “주로 이들 지역은 주요 지역성장 거점지역으로 여러 개발 호재들이 겹치면서 미분양 감소 및 매매가 상승 등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형 건설사들이 KTX수혜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아파트 물량을 대거 쏟아낼 예정이다.

KTX강원선의 대표적 수혜지역인 원주에서는 대우건설이 ‘원주 봉화산푸르지오’를 오는 6월에 분양한다. 원주 단계동봉화산 2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29층, 10개동 총99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가구 전용 60~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롯데마트 등 기존 단계동 편의시설과 원주시청 등 관공서 이용이 편리하다. 이밖에 국내유일의 4개의 복선전철이 교차하는 쿼드러플역세권인 KTX서원주역과 원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중앙선 원주역과도 가깝다.

 

수서발 KTX의 대표적 수혜지역인 동탄2신도시와 평택에서는 대림산업과 GS건설이 아파트 공급에나선다.

대림산업은 KTX동탄역이 위치한 동탄2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동탄’을 오는 10월 분양한다. 전용면적59~94㎡의 총152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동탄2신도시의 리베라CC 남동쪽에 위치하여 골프장 조망권 및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GS건설은 KTX평택역(지제역)이 위치한 평택에서 ‘자이더익스프레스’를 1차 물량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29층 총 18개동, 전용면적 59~111㎡, 총1849가구의 규모로,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공급물량의 94%로 공급될 예정이다.

KTX의 오송역의 수혜지역인 세종시에서는 포스코건설, 계룡건설, 금호건설이 공동시공하는 ‘세종 더샵 리슈빌 어울림(가칭)을 오는 9월에 분양한다. 세종2-1생활권(P3지구)에서 총1502가구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KTX역이 들어서는 울산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복산 아이파크’를 오는 5월중에 분양할 예정이다.  418가구 가운데 12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국가 고속철도망 확충으로 전국 생활권 지도가 바뀌고 있다.

올해 및 향후에 개통되는 고속철도(KTX)가 부동산 시장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면서 KTX호재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권망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초에 개통된 KTX호남선(서울 용산역-광주송정역)을 시작으로 평창올림픽에 맞춰 개통되는 △KTX 강원선(인천국제공항-서울 청량리-서원주-평창-강릉) △ 신경주, 울산 등의 구간을 지나가는 KTX 경부선(서울 용산역-동대구-신경주-울산-부산) 등이 2017년 말 까지 신규구간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전국 각지 2시간 40분내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해지면서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KTX확대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원주, 동탄(화성), 평택, 울산은 KTX역세권으로 벌써부터 부동산 시장의 ‘훈풍’이 감지되고 있다. 분양시장의 청약마감 행진은 물론 부동산 지표도 꾸준히 상승세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되고, 매매가 또한 13년2분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상승세에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금년 3월말 기준으로 미분양주택을 조사한 결과 원주의 경우 전월(1418가구)대비 8.32%(118가구)감소한 1300가구로 임대 1255가구를 제외한 민영주택은 45가구에 불과하다. 이밖에 △동탄은 전월대비 89%(316가구)감소한 38가구 △평택은 65%(307가구)감소한 165가구 △울산은 19%(59가구)감소한 250가구로 집계됐다.
 
하나은행 강태욱 부동산 팀장은 “KTX고속철도망 확충으로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해짐에 따라 대표적 KTX 개통예정 수혜지역인 원주, 동탄, 평택, 울산 등이 주목받고 있다” 며 “주로 이들 지역은 주요 지역성장 거점지역으로 여러 개발 호재들이 겹치면서 미분양 감소 및 매매가 상승 등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형 건설사들이 KTX수혜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아파트 물량을 대거 쏟아낼 예정이다.

KTX강원선의 대표적 수혜지역인 원주에서는 대우건설이 ‘원주 봉화산푸르지오’를 오는 6월에 분양한다. 원주 단계동봉화산 2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29층, 10개동 총99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가구 전용 60~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롯데마트 등 기존 단계동 편의시설과 원주시청 등 관공서 이용이 편리하다. 이밖에 국내유일의 4개의 복선전철이 교차하는 쿼드러플역세권인 KTX서원주역과 원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 중앙선 원주역과도 가깝다.

수서발 KTX의 대표적 수혜지역인 동탄2신도시와 평택에서는 대림산업과 GS건설이 아파트 공급에나선다.

대림산업은 KTX동탄역이 위치한 동탄2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동탄’을 오는 10월 분양한다. 전용면적59~94㎡의 총152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동탄2신도시의 리베라CC 남동쪽에 위치하여 골프장 조망권 및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GS건설은 KTX평택역(지제역)이 위치한 평택에서 ‘자이더익스프레스’를 1차 물량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29층 총 18개동, 전용면적 59~111㎡, 총1849가구의 규모로,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공급물량의 94%로 공급될 예정이다.

KTX의 오송역의 수혜지역인 세종시에서는 포스코건설, 계룡건설, 금호건설이 공동시공하는 ‘세종 더샵 리슈빌 어울림(가칭)을 오는 9월에 분양한다. 세종2-1생활권(P3지구)에서 총1502가구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KTX역이 들어서는 울산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복산 아이파크’를 오는 5월중에 분양할 예정이다.  418가구 가운데 12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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