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청담 디자이너 예물 브랜드 ‘디블리스 주얼리’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커플 목걸이인 ‘맘앤베이비’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맘앤베이비’ 시리즈는 각기 ‘도몽이’와 ‘네몽이’라는 캐릭터 네임을 가진 귀엽고 깜찍한 원형과 사각형의 베이비 몬스터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되었다.

골드와 실버 소재를 사용해 금속에 민감한 아이들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각 컬러별로 크라운, 하트, 엔젤 형태의 디자인에 에메랄드, 루비, 사파이어 천연석을 세팅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디블리스 주얼리 마케팅 담당 김연진 차장은 “해마다 어린이날이 되면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장난감을 선물해주게 되는데, 보통 몇일만 가지고 놀아도 아이들이 실증을 느끼고 자리만 차지하는 천덕꾸러기가 되기 일쑤다.”라며, “디블리스의 맘앤베이비 목걸이는 아무리 육아 과정이 힘들어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을 베이비 몬스터 캐릭터로 표현해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과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디블리스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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