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쉬어가는 분양시장…전국 5783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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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쉬어가는 분양시장…전국 5783가구 청약
[5월 첫째 주 분양시장] 전국 11곳 5783가구 청약접수, 견본주택 13곳 개관
  • 김정일 기자
  • 승인 2015.05.03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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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5월 첫째 주 분양시장은 가정의 달 황금연휴가 시작되면서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다.

3일 부동산 리서치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에는 총 11곳에서 5,783가구(오피스텔, 임대포함)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 주 분양실적 1만2530가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물량(46.2%)이다. 견본주택은 13곳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 이는 지난 주(6곳)보다 견본주택 개관하는 곳이 2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당첨자발표는17곳, 계약은 15곳에서 이뤄진다.

우선 청약 접수는 신도시나 택지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 주요물량이 쏟아진다.

삼성물산은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에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를 6일부터 받는다. 전용면적은34~65㎡ 총 55실로 구성된다. 이 중 5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이 가깝다. 주변에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제일건설은 인천시 청라지구 A12블록에‘청라제일풍경채2차 에듀&파크’의 청약접수를 7일부터 받는다. 전용면적은74~99㎡로 구성되며 총 1581가구가 공급된다. 중앙호수공원과 커넬웨이 수변공원을 걸어서 10분 안에 갈 수 있고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5분 거리에 있다.

SK건설은 경기 화성시 기산동에‘신동탄SK뷰파크2차’를 같은 날 청약을 시작한다.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59㎡, 84㎡로 구성되며 총1196가구가 공급된다. 인근에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가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또, 동탄메타폴리스·한림대병원·이마트·홈플러스·CGV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세영종합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대공원 코아루 파크베르’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은 59~84㎡으로 구성되며 총 231가구를 공급한다. 주변에 중앙병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이 위치해 있다. 또 옥동초, 울산서여중, 학성중, 신정고 등이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또, 총 면적이 364만여㎡에 달하는 울산대공원이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편리하다.

충남 홍성군 홍성읍에서는 대우산업개발이 ‘이안홍성’의 청약접수를 7일부터 시작한다. 전용면적은 72~84㎡로 구성되며 총 394가구가 공급된다. 의료원, 종합터미널, 하나로마트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2018년 개통예정)'과 '제2서해안 고속도로(계획 중)' 등이 개통되면 수도권 접근성이 훨씬 개선될 전망이다.

견본주택 개관은 대림산업이 서대문구 북아현 뉴타운 1-3구역에 8일부터 ‘e편한세상 신촌’의 문을 연다. 전용면적은 59~114㎡로 구성되며 총 2,010가구 중 62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촌상권과 가까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등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수원권선지구에 짓는 ‘수원아이파크시티 5차’의 견본주택을 8일에 개관한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31~74㎡ 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550가구가 공급된다. 수원권선지구 맨 앞자리에 위치해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위치해 있다.
 
같은 날,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광주시 태전4지구에 ‘태전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5층, 7개 동 총 64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59㎡,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광주지역은 3번국도와 45번 국도를 이용해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차량 20분, 강남권까지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우미건설은 경북 구미시 산동면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4블록에 '구미확장단지 우미린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한다. 전용면적은 59㎡, 84㎡로 구성되며 1558가구가 건립된다. 주변에 구미국가산단 5단지(하이테크밸리)가 조성 중이며 국가산단 2∙3∙4단지와도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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