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슬리밍 제품  '카복시 바디쉐이퍼 크림'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하우스닥터 이글루는 바디 슬리밍 제품 '카복시 바디쉐이퍼 크림'을 약국화장품 몰 'W스토어' 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출시 후 2만개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카복시 바디 쉐이퍼 크림'은 기존의 고가의 바디슬리밍 제품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카복시 바디 쉐이퍼 크림‘은  PPC, 카르니틴, 카페인 성분이 셀룰라이트와 부종을 개선시켜 날씬하고 탄력있는 몸매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카복시의 보어이펙트 기능과 셀룰라이트 분해에 유효한 성분이 시너지를 발생시켜 기존의 바르는 크림 제품과는 차별화된 바디 슬리밍 크림이다.

특허출원 된 이 제품은 200ml 용량으로 5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

▲ W스토어 압구정 로데오점
하우스닥터이글루 이근창 대표는 “이번 입점으로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W스토어' 압구정 로데오 직영점을  비롯해 23개 점포에 입점되어 판매 중이지만, 5월 중에는 'W스토어' 전국 지점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우스닥터이글루는 W스토어 입점 기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카복시 바디쉐이퍼 크림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인 바디롤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사진제공=하우스닥터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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