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호흡을 맞춘 스태프들과 함께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푸켓으로 출국했다. 박서준은 심플한 디자인의 컬러 자켓과 데님팬츠, 스니커즈에 오야니(orYANY)의 유니섹스 제품인 노라 쇼퍼백(Norah Shopper) 블랙 컬러로 훈훈한 남친룩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박서준이 선택한 오야니(orYANY)의 노라 쇼퍼백은 앞, 뒷면 지퍼포켓과 넓은 메인 수납 공간이 특징인 실용적인 제품으로 A4사이즈는 물론 노트북도 넣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로 출시 되었으며, 오야니 특유의 육각 리벳 장식과 심플한 디테일은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어 커플 가방으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또한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고급스러운 내추럴 가죽으로 제작되어 사용하면 할수록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으며 4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박서준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서준 가방 스타일리시하네!”, “박서준 공항패션, 심플하고 예쁜데 가격까지 착하네.” “박서준 패션 남친룩으로 딱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야니는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내츄럴 고급 가죽으로 부드러운 터치감과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으며 수입 브랜드의 가격 거품을 걷어내고 브랜드 이윤을 최소화한 10~40만원대의 정직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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