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원 <사진제공=지오투>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배우 주원이 오는 18일 오후 2시 대구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이번 팬 사인회는 주원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지오투(GGIO2)’의 대구 호림점 리뉴얼 오픈을 축하하며 팬들과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기 위한 것.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선착순 100명이 주원과 만날 수 있는 행운의 기회를 얻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