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꽃 피는 봄이 되면 겨우내 보습에만 신경 써 칙칙해졌던 피부 톤 개선에 관심을 돌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화이트닝 특성상 피부 겉과 속이 모두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개인차가 존재하므로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는 힘들다.

우리 피부는 약 28일 동안 이루어지는 턴오버, 즉 피부 재생 주기를 거치게 되는데 이 피부 턴오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균적으로 25세가 넘으면 턴오버가 28일을 넘어가기 쉬우며, 턴오버 주기가 깨짐과 동시에 피부 노화가 시작된다.

따라서 효과적인 화이트닝을 위해서는 이 묵은 각질을 탈락 시키고 새로운 세포 생성을 촉진시키는 턴오버 촉진 기능이 있는 화이트닝 제품을 전략적으로 잘 사용하는 것이 트러블 없이 밝아진 피부와 만날 수 있는 방법이다.

▲ <사진제공=닥터자르트>
특히 최근의 화이트닝 트렌드는 하얗기만 한 인위적인 백색 피부가 아닌 피부 속부터 건강한 윤기와 광채를 머금어 한층 밝고 환해 보이는 톤 업 피부이다.

깨끗한 톤 업 피부를 위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받는 피부과 시술이 바로 레이저 토닝이다. 레이저 토닝 시술은 색소 침착으로 생긴 기미와 주근깨 등을 레이저 빛으로 파괴해 치료하는 원리로 겉과 속을 모두 개선하는 시술이다.

이에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에서 3월 론칭한 신개념 화이트닝 제품 ‘V7 토닝 라이트’가 레이저 토닝 시술을 받은 듯 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셀프 토닝 제품으로 떠올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닥터자르트의 V7 토닝 라이트는 피부과 레이저 토닝 시술의 메커니즘을 그대로 적용한 트리플 액션 포뮬라 처방으로 다크 스팟 케어, 콜라겐 합성 촉진, 수분 충전의 3단계 작용을 통해 피부 속부터 깨끗하고 맑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화이트 제이드의 라이트닝 효과로 바르는 즉시 환해지는 피부 표면을 실감할 수 있어 겉과 속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어 피부과 시술을 받은 듯 깨끗하고 환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임상을 통해 멜라닌 감소 효과와 피부 밝기 개선과 지속에 도움을 주고, 피부과 테스트는 물론 10無 처방으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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