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와이드앵글>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이 봄 라운딩 시즌을 맞아 여성 골퍼용 액세서리 세트를 출시했다.

액세서리 세트는 캐디백, 보스턴백과 파우치 등 3가지이며 ‘파인애플’ 패턴(무늬)을 도입했다.

캐디백과 보스턴백은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무게는 최소화하되, 파인애플 패턴을 포인트로 넣어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캐디백은 클럽과 용품의 편리한 수납을 위해 기능성 포켓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파우치는 탈부착 가능한 끈이 있어 도트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레드 컬러 가격은 캐디백 49만 9000원, 보스턴백 24만 9000원, 파우치 8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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