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엘리샤코이>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천연 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이가 요즘 대세 화장품인 제주 마유크림 인기에 힘입어 '프리미엄 제주 마유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엘리샤코이 ‘프리미엄 제주 마유 마스크’는 사람의 피지와 구조적 균형 질적 유사성이 거의 똑같은 성분인 마유가 함유되어 피부 수분 증발을 차단해주고 건조한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준다.

마유 성분 외에 세라마이드, 프로폴리스, 아르간 오일, 석류추출물 등 피부에 좋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을 전달해 봄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

특히 엘리샤코이만의 독자적 특허원료인 ‘유스워터’ 성분이 함유되어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하여 지치고 메마른 피부에 피부 본연의 생기와 보습을 선사한다.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세안 후 얼굴에 밀착시켜 10~15분 정도 경과 후에 떼어내고 남은 에센스는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시키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케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