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바슈롬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글로벌 눈 건강 전문기업인 ㈜바슈롬코리아가 신제품 서클렌즈 ‘레이셀’ 출시를 기념하여 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A에서 f(x)의 크리스탈과 함께 하는 팬미팅을 가졌다.

이 날 크리스탈은 서클렌즈 레이셀을 착용하여 매력적인 눈빛으로 변신, 팬들을 직접 만나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레이셀만의 매력을 전달했다.

레이셀의 모델 발탁 후 첫 공식행사로 ‘매력적인 눈’의 대명사인 크리스탈은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소비자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 디자인의 서클렌즈인 레이셀을 표현하기 위해 세련된 레이스 소재의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에 섰다.

또한 크리스탈은 레이셀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대형 백월에 사인을 진행하며, 다양한 눈빛 자신감 포즈를 선사하였다.

대전, 제주도 등 지방에서 온 크리스탈 열성팬들은 “여신이네 여신!! 눈 봐! 크리스탈이 자신감 넘치는 눈빛 보여 준댔잖아!!! 라며 우는 팬들도 보이기도 하는 등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크리스탈은 아이돌 그룹 f(x)의 멤버로 최근 단편영화 내 노래를 들어줘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탈은 팬들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렸으며, 바슈롬 레이셀 런칭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 시작에 나선다고 한다.

한편, 바슈롬 레이셀은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섬세한 패턴의 서클렌즈로,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감을 표현하고자 하는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크리스탈 브라운, 트윙클 브라운, 스파클링 블랙 총 3가지 컬러로 언제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을 표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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