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TOPTEN)이 25일 롯데아울렛 김해점과 27일 진주점에 매장을 연달아 오픈했다.
 
진주시 대안동에 위치한 탑텐 진주점은 3개층의 넓은 공간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한눈에 볼 수 있음은 물론 쾌적한 쇼핑 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진주점은 오픈을 기념하여 진행된 특가 프로모션으로 근처에 대형매장이 많지 않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의 고객들까지 섭렵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롯데아울렛 김해점 역시 고객들의 좋은 호응도를 얻으며 성공적인 오픈 행사를 치뤘다.
 

▲ <사진제공=탑텐>
한편 진주점과 롯데아울렛 김해점에서는 오픈 특가로 래글런 맨투맨 5,000원을 비롯해 치노 팬츠 9,900원, 윈드 브레이커 14,900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스페셜 할인가에 판매하여 더욱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진주점은 탑텐 로고가 새겨진 헬륨 풍선을 나눠주는 이벤트까지 펼쳐 오픈 분위기를 더했다.
 
탑텐은 “이번 진주점과 롯데아울렛 김해점 오픈을 통해 고객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젊은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많이 찾는 만큼 더욱 고객의 니즈를 잘 반영한 공간을 넓혀갈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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