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MBC 드라마 ‘여왕의 꽃’ 캡처>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김성령이 세련미와 우아함을 가미한 ‘포시(POSH)룩’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미모의 스타 셰프이자 요리쇼 MC로 화려한 삶을 살지만 내면의 아픔을 지닌 ‘레나 정’을 연기하게 된 배우 김성령은 최근 유럽에서 우아하고 화려한 상류층의 패션, 푸드, 리빙 등 라이프 스타일 전반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포시(POSH)’룩을 우아함의 대명사답게 매 회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고품격 패션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제공=마리아 꾸르끼>
김성령의 포시룩을 완성한 가방은 고(故) 다이애나 비와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등 1%의 로열 패밀리가 사랑하는 북유럽 핀란드 명품 브랜드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의 제품이다.

여왕의 꽃을 시청한 접한 누리꾼은 “김성령 패션감각 뛰어나더라” “북유럽 패션이라니 신선하다” “여왕의 꽃, 김성령 스타일링에 눈길이 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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